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리리아 자유국 (문단 편집) == 영토 == 처음에는 [[발리리아 반도]]에서 시작했다가, 멸망 이전의 전성기에는 에소스 서부의 상당부분을 영토로 두고 있었으며 식민지들은 [[발리리아 도로]]를 통해 이어져 있었다. 본토인 발리리아 반도의 주요 도시로는 수도 발리리아와 오로스, 티리아, 그밖에 아쿠오스 다엔, 드라코니스, 미샤 파에르, 라이오스라는 도시들이 있었고, 반도 근방의 물칠 산맥 인근에 보라시, 만타리스, 톨로스라는 도시가 있었다. [[아홉 자유도시]] 중 여덟 도시는 발리리아의 식민지였다. [[볼란티스]], [[티로시]]는 군사 거점이었고, [[쿼호르]], [[노르보스]]와 [[로라스]]는 종교 갈등으로 인해 갈라져 나왔으며, [[미르(얼음과 불의 노래)|미르]], [[리스(얼음과 불의 노래)|리스]]와 [[펜토스]]는 주로 상인들이 개척했다. 유일하게 [[브라보스]]만이 조공 받으러 갔던 함대가 반란을 일으켜 세운 도망 노예와 망명자들의 도시이다. [[로인 강]] 또한 이들의 영토가 되었다. [[노예상의 만]]에서는 섬 도시로 엘리리아 [[향나무의 섬]]에 있는 도시 벨로스와 정복한 [[기스카 제국]]의 잔존 도시인 [[아스타포르]], [[미린]], [[윤카이]] 등의 도시를 식민지로 두고 있었다. [[여름해]] 남쪽의 [[소토리오스]] 대륙도 개척하여 [[바실리스크 군도]]의 [[고고소스]]와 [[바실리스크 갑]]의 실패한 세개의 식민도시를 개척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